패션뉴스 | 2014-06-09 |
여성복 미샤 ‘서머 드레이프 원피스’로 올 여름 우아하게
파스텔톤의 부드럽고 차분한 컬러, 물흐르듯 잡힌 드레이프성으로 우아함 표현
하이엔드 감성의 모던 시크 여성복 브랜드 ‘미샤가’가 ‘서머 드레이프 원피스’를 선보였다.
‘서머 드레이프 원피스’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미샤’만의 패턴기술로 완성시킨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파스텔톤의 부드럽고 차분한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주고 전체적으로 물흐르듯 잡힌 드레이프는 마치 여신의 자태를 뽐내는 듯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무릎을 살짝 덮는 기장감으로 여성미를 더해 특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올 여름을 우아하게 완성시켜줄 ‘서머 드레이프 원피스’는 전국 ‘미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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