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6-03 |
알레 바이 알렉산드라, 전개사 찾는다
보인상사, 이너웨어를 제외한 알레 바이 알렉산드라 전 라인의 라이선스 계약
보인상사(대표 김현완)가 올 시즌 미국에서 론칭한 패션 브랜드 「알레 바이 알렉산드라」의 국내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전개사를 찾는다.
「알레 바이 알렉산드라」는 「빅토리아시크릿」의 톱 모델인 '알렉산드라 엠브로지오(Alessandra Ambrosio)'가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의류부터 백, 슈즈, 주얼리, 비치웨어, 아이웨어까지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전체적인 브랜드의 컨셉은 브라질 보헤미안 스타일에 말리부의 시크함을 가미했으며, 컬러풀한 프린트와 아메리칸 특유의 섹시미를 어필한다.
보인상사는 이너웨어를 제외한 「알레 바이 알렉산드라」 전 라인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으며 브랜드를 전개할 국내 패션 업체를 모으고 있다.
「알레 바이 알렉산드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lebyalessandr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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