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30 |
질스튜어트, 브랜드 아이덴티티 ‘앵무새’ 쇼퍼백 선보여
베이직한 스타일의 쇼퍼백에 앵무새를 정교하고 컬러풀하게 표현해 생동감 불어넣어
로맨틱한 감성의 뉴욕 대표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질스튜어트의 페미닌한 감성을 표현한 앵무새 ‘에이브릴’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브릴’의 쇼퍼백은 질스튜어트의 상징인 앵무새가 프린트돼 질스튜어트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쇼퍼백에 앵무새를 정교하고 컬러풀하게 표현해 생동감을 불어넣은 ‘에이브릴’은 캐스팅 PVC 소재에 고트 엠보를 찍어 소프트하게 무너지는 형태감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여름철 다양한 소지품이 많은 여성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PVC 소재를 사용해 휴가지에서 묻을 수 있는 표면 오염까지 손쉽게 닦아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여름 시즌 일상을 벗어난 휴가지에서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책임질 ‘에이브릴’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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