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30 |
스와로브스키, 온라인 한정판 '피겨린'시리즈 선봬
나만의 스와로브스키 천사 크리스탈 탄생석, 1월부터 12월까지 나만의 컬러 크리스털 하트를 제안.
스와로브스키코리아(대표 강효문 안석현 손윤희)에서 전개하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크리스탈 천사 ‘피겨린’ 시리즈를 통해 나만의 크리스탈 탄생석을 제안한다.
12가지 컬러와 일년 열두 달을 연결시켜,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컬러의 하트 탄생석을 들고 있는 앙증맞은 「스와로브스키」 천사 ‘피겨린’은 정교한 크리스탈 커팅 기술로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4월부터 출시된 천사 시리즈는 4월엔 ‘고귀함’을 뜻하는 투명한 클리어 하트, 5월엔 ‘행복’을 상징하는 청명한 그린 컬러 하트 그리고 6월엔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라일락 빛의 크리스탈 하트를 천사 피겨린이 들고 있다.
앞으로 매 월 특별한 의미의 새로운 컬러가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제품 1개당 11만 2천원이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의 천사 ‘피겨린’은 온라인 한정 상품으로 오직 온라인 숍(www.swarovski.com)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패션엔 하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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