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3-12-26 |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코트' 화제
목 위까지 올라오는 카라가 매력적인 코트는 솔리드옴므
김수현과 전지현의 12년전 인연이 닿은 장면에서 입었던 김수현의 코트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별에서 온 그대 방영분에서 전지현의 회상장면에서 12년전 김수현이 전지현의 목숨을 구해줘 전지현의 첫사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장면에서의 김수현 코트가 큰 화제가 된 것. 김수현은 목 위까지 겹겹이 덮는 네이비 코트를 착장해 시크한 느낌을 풍겼다. 김수현은 검은 바지에 심플한 워커과 함께 매치해 코트룩의 기본을 보여줬다.
긴 카라로 목까지 덮을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 아이템은 솔리드 옴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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