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27 |
彿 스니커즈, 스타타스 ‘리본 슈즈’ 신상품 선보여
얇은 플림솔이 특징, 부담스러운 쿠셔닝이 없어 간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어
㈜투비스코리아가 전개하는 프랑스 감성 스니커즈 ‘스타타스’가 이번 시즌 ‘리본 슈즈’ 신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스타타스’는 최근 유행하는 얇은 플림솔이 특징인 스니커즈로 부담스러운 쿠셔닝이 없어 여름 시즌 간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린트 시리즈 라인은 각각의 신발 원단과 동일한 원단으로 리본이 한 세트씩 들어 있어 슈레이스를 묶을 때 탈, 부착이 가능해 두 가지 방법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리본 슈즈, 혹은 보우타이 슈즈 등의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는 ‘스타타스’는 리본을 탈착한 상태에서는 스키니진이나 디스트로이드 진 등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려 캐주얼한 스니커즈로 활용할 수 있으며 리본을 부착한 상태에서는 미니스커트나 원피스 등 여성스러운 스니커즈로 활용할 수 있다.
일부 스타일은 남, 녀 공통으로 진행되고 있어 커플 슈즈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완벽하게 같은 신발로서의 커플룩은 물론 리본을 이용한 살짝 변형된 커플 슈즈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스타타스’는 투비스 코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슈즈 편집매장 스닉픽과 패스클립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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