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22 |
리바이스, 5월 고객 감사 릴레이 프로모션 진행
리바이스 501 탄생 141주년 기념, 23일 하루동안 50100원에 할인 판매 실시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인 501의
탄생 141주년을 기념해 23일 단 하루 동안 전국 「리바이스」
매장에서 50,100원에 할인 판매하는 등 5월을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리바이스」
501은 광부들을 위해 튼튼한 천막지로 바지를 만든 「리바이스」의 창업자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1873년 당시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원단을 보관하던 창고번호 501에서
유래한 제품으로 현재까지도 클래식한 청바지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4일과 25일 주말 동안에는
매년 여름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리바이스」의 여름 청바지 쿨진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리바이스」 쿨진은 기능성 섬유 쿨맥스(CoolMax®)와 칼큐로(Calculo™)를 사용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로 최근 이른 여름 날씨에 더욱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한편 「리바이스」는
올드 데님의 가치를 재발견하자는 취지로 6월 15일까지는 ‘올드 데님 교환’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브랜드에 관계 없이 헌 데님을 매장으로 가지고 가면 새 제품 구입 시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리바이스」 헌 데님 제품에 한해서는 30% 할인
혜택은 물론 패치, 디스트로이드, 리폼 중 한 가지 스타일을
선택하여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백화점 「리바이스」 매장과 명동 오리지널 스토어, 타임 스퀘어매장 및 일부 아울렛 매장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evi.co.kr)를 참조하면
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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