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UT | 2014-05-05 |
[이랜드월드] 김광래 전무, 로엠사업부로 복귀
데코네티션의 초대 통합법인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김광래 씨가 다시 이랜드월드로 복귀하면서 여성복 SPA ‘로엠’의 사업부를 맡았다.
김 전무는 1989년 이랜드에 입사, 전략기획실장과 사업본부장을 거쳐 2002년 이랜드의 첫 여성복 ‘로엠’의 대표이사와 2008년 중국 이랜드 여성복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 전무는 이랜드의 중국 진출 당시 매출 1조원 돌파를 주도하는 등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패션엔 취재부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