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21 |
컬쳐콜, 모던한 스타일의 ‘피케 시리즈’ 제안
‘스포츠의 해’ 맞아 바서티 스포츠 트렌드 반영한 피케 시리즈 출시
위비스에서 전개하는 인디비주얼 브랜드 「컬쳐콜」이 올 여름 주력상품으로 ‘피케 시리즈’를 선보인다.
테니스, 요트, 크리켓 등 대학의 클럽 스포츠에서 영향을 받은 ‘Varsity Sports’가 스포츠 웨어 트렌드로 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컬쳐콜」에서는 브랜드 성격을 담은 모던한 느낌의 피케 시리즈를 제안한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관련 행사가 많은 해인만큼 이번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케 시리즈’는 티셔츠와 원피스로 출시됐으며, 컬러는 티셔츠는 다크 네이비, 민트, 오트밀이 원피스는 다크 네이비, 라이트 핑크, 멜란지 그레이로 출시됐다. 피케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나멜 카드지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컬쳐콜」은 20~30세의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여성복 브랜드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함께 하는 인디비주얼(individual) 디자인을 컨셉으로 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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