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UT | 2014-05-20 |
[마리오아울렛] 김선광 부사장, 사장 승진
김선광 사장, 가산디지털 상권 내 우위 점하며 남다른 비즈니스 수완 발휘해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 김선광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마리오아울렛’은 5월 19일자로 그 동안 유통사업본부를 총괄해온 김선광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고 밝혔다.
김선광 사장은 롯데백화점에서 해외명품부문과 러시아사업부문 임원 등을 거치며 해외 사업 관련 업무를 관장해 왔으며 2013년 5월, 해외 및 명품 브랜드 MD 강화와 고급화 전략을 위해 ‘마리오아울렛’이 김사장을 영입했다.
한편 김사장은 현대아울렛 가세와 편리한 이동성으로 패션 아울렛 요충지로 떠오른 가산디지털단지 내 상권 우위를 점하며 남다른 비즈니스를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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