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14-05-19 |
태원종합무역, 스페셜 아이템 ‘드립드롭’ 레인워커 선보여
캐주얼하고 영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겸비해
세계적인 어그브랜드 Emu Australia를 성공적으로 전개함은 물론 ELLE Shoes(France), Rollie Nation(Australia)를 진행하고 있는 ㈜태원종합무역이 천펼일률적인 레인부츠에 식상한 고객층을 위해 스페셜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아이템은 바로 ‘드립드롭’ 레인부츠.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 레인워커는 클래식한 워커 디자인에 레인부츠를 접목해 퓨전 컨셉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클래식 워커 루킹이라 어떠한 캐주얼에도 코디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다른 컬러의 슈즈끈을 하나 더 증정,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해 구매 메리트를 높인 것은 물론 분리형 Moulded Cup Insole로 양말을 신지 않아도 착화감이 우수하며 인솔을 세탁할 수 있어 레인부츠의 취약점인 위생적인 관리까지 가능하다.
한편 ‘드립드롭’ 레인부츠는 미국계 편집매장인 Kitson, DFD패션그룹의 대형멀티샵체인인 Shoe SPA, 영 편집매장인 Wonderplace에 입점했으며 유명편집매장 및 백화점 등과 협의 중에 있다. 판매가는 3만 9천원대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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