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12-24 |
아놀드파마, 최진혁 조윤희와 팬사인회
여주아울렛 오픈 기념 팬사인회
동일레나운의 레저 스포티브 캐주얼 아놀드 파마가 최근 유통을 수도권 광역시를 중심으로 확장하면서 40평 이상의 라이프스타일형 대형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월 13일 문정점 오픈에 이어 12월 20일 여주 375 패션 아울렛에 총 80평의 복층 형태의 대형 매장을 오픈 하였다.
이에, 지난 12월 21일(토)과 22일(일) 오후, 여주 375st 패션 아울렛에 위치한 「아놀드파마」매장에서는 광고모델 조윤희와 최진혁의 팬사인회가 열렸다.
드라마 ‘스캔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인 조윤희와 ‘상속자들’ 촬영을 마치고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캐스팅된 최진혁은 1시간가량 진행된 행사 내내 밝은 미소와 눈웃음으로 팬들과 일일이 대화하고, 악수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으로 사인회에 임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아놀드파마」 여주 375st 패션 아울렛 입점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21일(토)에는 조윤희가, 22일(일)에는 최진혁이 매장을 방문했다.
추운 날씨 속에 모인 300여명의 팬들은 두 배우를 보기 위해 일찍부터 매장 앞에 모여 남다른 팬심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아놀드파마」매장에서는 오픈을 기념한 깜짝 이벤트로 조윤희, 최진혁 친필사인티셔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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