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4-05-16 |
[이벤트] 제시앤코, 16주년 감사 이벤트
여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의 선두주자 제시앤코, 16주년 기념 할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여성 캐주얼 패션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제시엔코(전희준 대표)가 올해로 런칭 16주년을 맞이하여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제시엔코의 대표 브랜드인「제시 뉴욕(Jessi NY)」과 「알렉시스앤(AlexisN)」을 전국 110여개 매장에서 진행하며, 당일 구매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21만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트레이닝복은 2014년 스포츠의 해를 맞아 '럭셔리 스포티즘'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상품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스포츠룩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금박과 은박 프린트 포인트로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외에도 영컨템포러리 편집샵 「알렉시스앤」청담점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알렉시스앤」에서 첫 선을 보인 「브리짓 바르도(Brigitte Bardot)」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브리짓 바르도」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핀코(PINKO)」, 「에센셜(ESSENTIEL)」 브랜드는 전 제품 20%, 그 외 브랜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희준 제시엔코 대표는 “지난 16년간 고객분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 온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제시엔코의 강점인 유니크한 컨셉 도출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특별한 제안으로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알렉시스앤」은 20~30대의 트렌디한 여성을 겨냥하여 런칭한 영컨템포러리 편집샵으로 프랑스의 「브리짓 바르도」,「베레니스」, 이탈리아의「핀코」, 벨기에의 「에센셜(ESSENTIEL)」과 함께 자체 제작 레이블인「알렉시스앤」까지 총 5개의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핀코’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가 국내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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