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15 |
엠할리데이, 캐릭터 스냅백 인기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 공략
에스제이피플(대표 강점식)이 전개하는 「엠할리데이」는 캐릭터 스냅백을 출시하여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을 공략한다.
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엠할리데이」의 스냅백은 스타일수를 늘려 캐릭터 상품을 출시 하였다.
새롭게 출시된 캐릭터 스냅백은 스트리스패션 스타일링 과 더불어 매장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주는 역활을 동시에 하고 있어, 새로운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5월초 가정의 달을 맞아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에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었으며, 일부 상품은 완판 되어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기능성을 넘어 하나의 스트리트 패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엠할리데이」의 스냅백은 다양한 컬러감과 캐릭터를 활용하여 엠할리데이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엠할리데이」의 스냅백은 39,900원으로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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