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5-15 |
김민희, 데님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상큼하게’
데님원피스를 비롯한 베이직 아이템들 그녀만의 느낌으로 완벽소화
배우 김민희의 매력이 물씬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영화 '우는 남자'에서 베테랑 킬러 곤의 타겟이 되는 모경역을 맡은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내추럴하고 독특한 매력이 담긴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패션 화보에서 김민희는 스키니 진,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 데님 원피스 같은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매치하여 수수하면서도 그녀만의 스타일로 자연스레 소화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녀는 촬영내내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여유로운 태도로 현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리드하며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민희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월 20일 발행될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