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09 |
발렌시아가, '차이나 에디션' 진행
아시아 브랜드 이미지 재건 위한 행사 '차이나 에디션' 진행
파리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아시아에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재건해보고자 오는 15일 '차이나 에디션(CHINA EDITION)'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꾸띄르의 아버지라 불리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Cristobal balenciaga)의 아카이브 작품 전시와 현재「발렌시아가(Balenciag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중인 가장 핫한 중국계 뉴욕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선보이는 2014 S/S 에디션 패션쇼 및 애프터 파티로 구성된다.
한편, 「발렌시아가(Balenciaga)」는 스페인 출신의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에 의해 설립된 파리 베이스의 브랜드로 우수한 테일러링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이며,셀레브리티는 물론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 Balenciaga China Edition Teaser >
패션엔 하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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