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5-08 |
완판 ‘스파이더맨 슈즈’ 리오더로 재판매 시작
지난해 완판에 힘입어 올해는 2,200여개 입고
‘스트라이드 라이트’의 ‘스파이더맨 샌들’이 올해 재입고 되면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파이더맨 샌들’은 지난해 1,000여개 입고돼 두 달이 채 안되어 완판이 됐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2,200개가 입고, 벌써 2주 동안 870여개가 판매됐다.
‘스트라이드 라이트’를 수입하고 있는 네오미오에서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미리 구매하기 위해 스파이더맨 샌들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또한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인기에 힘입어 스파이더맨 신발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스파이더맨 캐릭터 샌들 및 운동화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식홈페이지나 문의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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