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5-02 |
윤아, 성숙한 여인의 향기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콜렉션의 신비로움과 우아함을 표현
소녀시대 윤아가 뇌쇄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보형)에서 전개하는 「까르띠에」가 윤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그동안 보여준 걸리시한 모습과 청순한 모습을 벗어 던지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과감한 포즈는 물론 배우다운 카리스마와 눈빛을 선보여 스텝들이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윤아는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 속에서도 지친기색없이 다양한 포즈와 함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신비로움과 우아함을 표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윤아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콜렉션의 신비로움과 우아함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Amulette de Cartier)’ 컬렉션은 비밀스러운 주문을 담은 매혹적인 행운의 주얼리 컨셉으로 출시되었으며, 윤아의 까르띠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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