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4-25 |
세이브존 ‘봄 상품 깜짝 특가전’ 실시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 화사한 봄 상품 마지막 특가로 만날 수 있는 기회
고품격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이 4월 29일까지 ‘봄 상품 깜짝 특가전’을 진행해 화사한 봄 상품을 마지막 특가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점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4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4천원, 바지를 8만5천원에 판매한다. 바나바나는 1층 로비 행사장에서 '핸드백 파격가전'을 열어 핸드백을 5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파격가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3만9천원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의류를 2만5천원, 신발을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상품 페스티벌'에서는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점퍼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조이너스는 '봄여름 특가 상품전'을 열어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원, 재킷을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비키는 특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원피스를 4만9천원, 티셔츠와 스커트를 각각 2만9천원,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리스트의 카디건, 원피스, 블라우스, 바지를 3만9천원 이하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이브존’의 이번 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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