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4-22 |
러브캣 새 얼굴, 아나이스 폴리오트
티 타임 갖는 소녀 이미지로 러블리 & 엘레강스 컨셉 표현
로맨틱한 감성을 모티브로 하는 국내 잡화 브랜드 「러브캣」이 새로운 얼굴로 캐나다 출신의 모델 아나이스 폴리오트(Anais Pouliot)를 선정했다.
「러브캣」의 새로운 캠페인은 디저트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달콤한 파스텔 컬러로 러브캣만의 로맨틱 무드를 표현했다. 공개된 광고 이미지는 사랑스러운 소녀가 파티에 초대되어 디저트를 즐기는 느낌으로 연출돼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러브캣」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 동안 「러브캣」은 린지 윅슨, 바바라 팔빈, 니무에 스미트 등 걸리시한 스타일의 탑 모델들과 함께 광고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함께 한 아나이스 폴리오트는 걸리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지니고 있어 「러브캣」의 러블리 & 엘레강스의 컨셉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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