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4-21 |
정은채, 신비로운 매력 발산
영화 ‘역린’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정은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정은채의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패션매거진 ‘나일론’은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정은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정은채는 깊게 파인 노란색 원피스 위로 분홍색 재킷을 입은 채 부스스한 웨이브의 머릿결을 매만지는 포즈와 함께 다양한 포즈로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초능력’으로 데뷔해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역린’에서 월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김C의 뮤직쇼’의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예정이다.
한편 정은채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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