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4-16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우, 훈소년룩으로 눈길
‘슈퍼맨’ 공식 훈소년 준우가 선택한 간절기 퀼팅 베스트룩 공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우가 훈소년룩으로 여심을 사로잡아 화제다.
4월 6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봄맞이 특집 ‘쌍퉁이 돌잔치’ 편에서 준우가 퀼팅 베스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준우는 정방 퀼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놀드파마 주니어의 퀼팅 베스트로 세련된 간절기 스타일을 연출해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훈소년 준우가 선택한 퀼팅 베스트는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 코디에 용이한 아이템으로 한쪽 어깨와 주머니 입구 쪽에 스웨이드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밝고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더욱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자랑했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관계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준우는 훈훈한 외모와 함꼐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쌍둥이 돌잔치 편에서 준우가 입고 나온 아놀드파마 주니어의 퀼팅 베스트 제품은 방송 직후 문의전화가 쇄도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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