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4-11 |
앤드지, 바람막이 점퍼 출시
가벼운 착용감과 바람을 완벽히 차단하는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앤드지바이지오지아」가 바람막이 점퍼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를 출시했다.
‘라이트 윈드 브레이커’는 가벼운 착용감과 바람을 완벽히 차단하는 기능으로 간절기 야외활동 시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앤드지」 관계자는 “재킷 대용으로 착용 가능한 사파리 스타일과 경쾌한 컬러가 포인트인 점퍼 스타일, 유니크한 패턴이 프린트된 점퍼 스타일까지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며 “가벼운 소재와 활동성을 높인 디자인, 생활방수 등으로 주말에 야외활동에도 어울리지만,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평상시 데일리 웨어로 착용해도 좋은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파리 스타일의 윈드브레이커는 14만9000원, 점퍼 스타일의 2종은 11만9000원에 각각 판매 중이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