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4-10 |
태원종합무역, 브랜드 '롤리' 전개
호주의 베스트셀링 초경량 로퍼 브랜드 롤리(Rollie)
태원종합무역(대표 이관용)이 호주의 베스트셀링 초경량 로퍼「롤리(Rollie)」를 전개한다.
「롤리」는 슈즈 디자이너 짐 빈센트 르본(Jeam Vincent Lebon)에 의해 2011년 탄생된 호주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으로 호주는 물론 미국, 영국, 일본 등 유명 백화점 및 편집샵에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신발 한 족 당 바나나 무게보다 가벼운 ‘초경랑 신발’로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내구성이 강한 롤리의 시그니처 ‘화이트 아웃솔’은 강화 EVA로 제작되어 마모에 강할 뿐만 아니라 워킹 시 바닥과의 충격을 줄여준다.
한편, 「롤리」는 슈마커(Shoemarker) IFC mall과 명동점 등에 입점했고 ‘에이랜드’ 명동점과 이태원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전개할 계획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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