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4-09 |
캐나다 SPA ‘조 프레시’ 24일 런칭기념 패션쇼
세계 최초 디자이너 SPA를 표방
일진그룹(회장 허진규) 계열사 오리진앤코가 오는 4월 24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캐나다 SPA 「조 프레시(JOE FRESH)」의 런칭 패션쇼를 연다.
「조 프레시(JOE FRESH)」는 세계 최초 디자이너 SPA를 표방하고 있는 브랜드로 오는 5월 명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6월 롯데 C2몰에 입점해 국내 영업을 시작한다.
「조 프레시(JOE FRESH)」는 클럽모나코의 창립자인 조 밈란(Joe Mimran)에 의해 2006년 런칭한 캐나다의 대표적인 SPA 브랜드로 남, 녀, 아동의류를 비롯하여 스포츠웨어, 라운지 웨어, 액세서리, 슈즈, 코스메틱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프레시한 스타일과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미 캐나다, 뉴욕 등 북미 시장에서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SPA 브랜드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조 프레시(JOE FRESH)」여름 컬렉션은 셔츠와 팬츠, 스커트 등 베이직한 아이템에 브랜드만의 위트있는 감성과 디테일을 추가하였으며 데님과 시즌 트렌드 메탈릭 소재가 가미된 아이템이 돋보인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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