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12-19 |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 '대박'
일년에 단 한번,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박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13일 출시한 크리스마스 박스가 큰 화제를 모으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년에 오직 크리스마스에만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박스'는 오픈 한지 하루 만에 티아라 상품이 품절된 매장이 속출하는 등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한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의 인기가 끊이지 않아 15일 이후 당최 예정된 14개 매장에서 백화점 측의 요청 등으로 현재 46개 매장까지 확대하여 추가로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인 럭키박스와는 다르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는 제이에스티나의 심볼인 티아라 디자인부터 은은한 실버 컬러에 정교한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다양한 팬던트 디자인을 포함하여 총 17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걸이와 귀걸이 각 아이템은 모두 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에 구매가능하다.
애인이나 가족, 친구 등 연말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1년에 단 한 번 스페셜한 가격으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특별히 디자인된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 주얼리 세트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25일까지 전국 일부 제이에스티나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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