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3-21 |
탑모델 한혜진, 2014 스와로브스키 뮤즈로 나서
국내 대표 탑모델 한혜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와 만났다
탑모델 한혜진이 2014년 스와로브스키 여성들을 대표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글로벌 광고 모델인 미란다커, 한국에서는 한혜진이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주기 위해 화려한 탑모델 라인업을 구성한 것.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서 한혜진은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했다. 셔츠안에 미니 사이즈 나노 팬던트 주얼리를 두 세트 이상 레이어링 하거나 베이직한 니트 탑에 화려한 네크리스를 더해 오피스룩을 소화했다.
스와로브스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20-30대 커리어 여성들의 패션 뮤즈로 부상 중인 한혜진과 그 외 패션 모델 군단과 함께 올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간, 장소, 상관없이 오피스에서도 룩에 빛을 선사하는 스와로브스키 주얼리와 함께한 한혜진과의 첫 화보는 그라치아 3월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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