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3-17 |
햇츠온, 키즈라인 단독 전개
다양한 연령대 및 아이템 구성으로 베이비 & 키즈 공략
알엑스케이(대표 이경태)가 전개하는
햇츠온이 키즈 라인의 단독매장을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2월
말 이태원에 키즈와 성인의 복합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는 AK백화점
평택점과 분당점에 키즈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이미 키즈 모자로 엄마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던 햇츠온은 이번 단독매장 오픈을 통해 키즈 라인의 전개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햇츠온 키즈는 기존에 판매하던 키즈 라인은 물론 0세에서 2세의 베이비 라인도 새롭게 구성돼 영아 모자와 속싸개, 베이비 바디
수트 및 돌 전후 아기 모자까지 보다 다양한 제품이 구성됐다. 기존의 유아동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강한 패턴과 디자인을 햇츠온만의 느낌으로 풀어내 보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햇츠온은 올 상반기 중 키즈와 성인 복합매장을 가두상권을 중심으로 15개, 키즈 단독매장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5개 오픈할 계획이다.
<햇츠온 영 유아 제품 – 바디수트, 룸퍼, 우주복, 유아
비니 / YG 라이선스권을 재부여 받아 기획된 키즈 라인 >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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