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3-14 |
질바이질스튜어트, 아트 콜라보레이션 셔츠 출시
뉴욕 감성의 브라이언 린치, 서유정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작업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가 「질바이질스튜어트」의 뉴욕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뉴욕 감성의 두 작가 브라이언 린치, 서유정작가와 함께 진행하였다.
브라이언 린치 작가는 다양한 문화와 뉴요커의 일상적인 모습을 작품에 담아 아이콘화하였고, 서유정 작가는 뉴욕의 지식인과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의식을 그래피티적 이미지로 작품에 담아냈다.
브라이언 린치 작가와 서유정 작가의 감성이 담긴 이번 콜라보레이션 2종 셔츠는 각각 16만 8천원으로 「질바이질스튜어트」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편,「질바이질스튜어트」는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경기점, 갤러리아 수원점 등 총 15개점을 확보했다.
패션엔 하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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