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3-13 |
엔플라잉, 윤소희가 제안하는 데님 스타일
「버커루」, 뉴트렌드 밴드 엔플라잉과 반전매력 윤소희가 함께한 S/S 광고 캠페인 공개
데님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뉴 트렌드 밴드 엔플라잉(N.Flying)과 배우 윤소희가 함께한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블랙앤화이트’, ‘포스트
빈티지’, ‘B Raw’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된 이번 「버커루」 광고는 엔플라잉의
밝고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윤소희의 초긍정 에너지가 「버커루」의 오리지널리티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산했다.
엔플라잉은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과 락 시크 무드를 바탕으로 「버커루」의 다양한 데님 룩을 소화했다. ‘B Raw’ 테마에서는 멤버들의 캐릭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팀웍을 발휘했으며, 「버커루」의 오리지널리티가 강화된 ‘BITER JEAN’의 착장 컷에서도 빈티지 진의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소희 역시 탄탄한 바디라인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여성 ‘B Raw’ 데님과 ‘BITER JEAN’을 완벽히 소화했다.
새로운 「버커루」 가이로 발탁된 ‘엔플라잉’은 메인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이승협, 베이스 권광진, 드럼 김재현, 기타 차훈으로 구성된 뉴 트렌드 밴드로, 정식데뷔 전부터 일본 인디 씬과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 받은 대형 신인 기대주다. 「버커루」 뮤즈로 선정된 배우 윤진희는 t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으로 출연, 신인답지 않은 연기내공과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반전 매력을 지닌 2014년 핫 유망주다.
엔플라잉과 윤소희가 함께한 「버커루」의 S/S 광고 캠페인은 「버커루」 홈페이지(www.buckaroo.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buckaroojeans)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이번 캠페인 촬영 스케치는 오는 13일 밤 12시 tvN ‘청담동111 – N.Flying 스타가 되는 길’에서도 만날 수 있다.
패션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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