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4-03-10 |
바바패션, 벨기에 컨템포 ‘에센셜’ 수입 전개
파비아나필리피, 블루마린에 이어 에센셜 런칭, 해외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벨기에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에센셜(ESSENTIEL)」을 수입 전개한다.
바바패션은 이태리 수입 브랜드 「파비아나필리피(FABIANA FILIPPI)」를 성공적으로 런칭해 해외 브랜드 분야에서 감각적인 성장을 이끌어 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3년 「블루마린(Blumarine)」에 이어 2014년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에센셜」을 런칭, 해외 브랜드 마케팅 및 유통망을 강화 할 예정이다.
「에센셜」은 1999년에 런칭한 브랜드로, 벨기에의 유니크한 컬러와 프린트를 믹스매치해
트렌디한 하이퀄리티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Fun in
Fashion’을 모티브로 프린트, 컬러와 소재의 믹스를 통해 패션을 통한 즐거움을 제시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리얼 패션을 제공한다.
「에센셜」은 3월 13일 AK 플라자 분당점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상품 및 트렌드를 제시하며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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