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3-07 |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자우림子 김민재군 화보 참여
자유림 김윤아 아들 김민재,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데님 화보 스토리
가수 자우림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군의 패션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키즈 패션브랜드 블루독은 2014년 S/S를 맞아 ‘STYLE UP! BLUE STORY’란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데님라인을 선보였다. 이에 가수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군과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아역배우 강지우양을 이번 시즌 스타일 뮤즈로 선정해 봄 화보를 진행한 것.
이번 화보는 블루독에서 발탁한 키즈 모델들가 김민재군, 강지우양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김민재군은 엄마와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며 “강지우양 역시 모든 의상을 시크하게 소화해 이번 시즌 스타일 뮤즈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블루독의 데님화보는 이효리, 송혜교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을 담당해온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녀만의 감각적인 믹스매치와 세련된 데님 스타일링을 키즈 패션에 적용해 선보이며 또 한번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한혜연, 김민재군, 강지우양이 참여한 블루독 데님 라인은 시즌 트렌드 아이템인 재킷과 셔츠에서부터 팬츠, 원피스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세한 제품정보와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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