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3-07 |
마리오아울렛, 봄 맞이 남성복 특가 할인전
20여개 브랜드의 남성복을 최대 80% 할인하여 판매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봄 맞이 남성복 특가 할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할인전은「지오송지오」, 「바쏘옴므」, 「워모」, 「론스튜디오」, 「아야모리에」 등 20여개 브랜드의 남성복을 최대 80% 할인하여 판매한다.
취업을 대비한 구직자들의 면접용 정장부터 봄 시즌의 남성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까지 다양한 남성복을 특가로 선보인다.
지오송지오에서는 최대 80% 할인하여 정장을 1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론스튜디오의 정장은 9만원대에 제공한다. 특히 지오송지오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간절기 베스트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최대 60% 할인하여 판매한다.「바쏘옴므」와 「란체티」의 트렌치코트는 각각 15만원대와 19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워모와 「지오송지오」의 트렌치코트는 각각 21만원대와 2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1관 4층 남성복 매장을 방문만해도 경품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지오송지오」, 「UC킨록」, 「바쏘옴므」 등의 트렌치코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 8일부터 9일까지 마리오광장에서는 남성 셔츠를 9900원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패션엔 하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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