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3-05 |
성준, 모델 출신 배우가 선사하는 황홀한 프로포션
‘로맨스가 필요해’ 성준의 여심 녹이는 어반 캐주얼 스타일링
배우 성준이 남성 어반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모델로 선정돼 우월한 바디 프로포션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성준은 특유의 자연스러움과 스타일리시한 외모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으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성준은 빡빡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모니터링과 화보 컷을 확인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도 내비췄다.
「시리즈」 관계자는 “2014 S/S를 맞아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훈훈한 연기와 함께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물오른 비주얼로 사랑받은 성준을 모델로 채용하게 됐다”고 발혔다.
한편 「시리즈」는 남성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는 브랜드로 어반 컨템포러리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정제되고 심플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한 ‘시리즈 에피크램’ 부터 셔츠 브랜드인 ‘셔츠바이 시리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들을 브랜드화 시켜 「시리즈」만의 엔트리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패션엔 이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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