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2-26 |
로이킴의 브리티시 캐주얼 룩은?
세정 「헤리토리」, 새 모델로 로이킴 발탁
세정은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가 간판모델로 로이킴을 발탁했다.
올해 「헤리토리」 로이킴을 대표얼굴로 내세워 2014 S/S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최근 공개된 「헤리토리」의 2014 S/S 광고 화보에서 로이킴은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댄디룩을 선보였다. 파스텔 핑크 재킷에 스카프를 매치하거나, 네이비 가디건에 그린 컬러에 컬러 팬츠를 입어 스타일리시한 남성 캐주얼 착장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 유행 컬러인 파스텔 컬러를 과하지 않게 매치해 트렌디한 감성을 살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헤리토리」는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감성의 모던 캐주얼 상품으로 구성된 PEN 라인과,
트렌드가 더욱 가미된 캐릭터 감성의 캐주얼을 담은 INK 라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 S/S에는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세련된 감각의 시티
캐주얼 룩과 자연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실용성을 갖춘 트래블 룩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 4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로이킴은 '봄봄봄', 'love love love' 등을 히트시켰고 지난 16일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부문 신인상을 차지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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