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4-02-21 |
JJ지고트, 공격적 볼륨화 전략 시동건다
러블리한 매력 강조한 광고 비주얼과 함께 PPL, SNS 마케팅 강화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JJ지고트」가 올해 볼륨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러블리한 감성의 영 캐릭터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JJ지고트'는 안정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올 봄시즌부터 PPL, SNS 등으로 새롭고 다양한 캠페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브랜드 볼륨화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봄 시즌부터 「JJ지고트」는 처음으로 외국인 모델을 기용하여 기존의 몽환적인 컨셉과는 180도
다,른 신선하고 발랄한 ‘판타지 걸’을 표방한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 「JJ지고트」가 갖고 있는 러블리한
컨셉을 베이스로 유니크한 선글라스와 볼드한 네크리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믹스 매치하여 좀더 밝고 유쾌한 걸리시룩을 강조했다.
특히 'JJ지고트' 가 갖고 있는 러블리한 감성을 역동적이고 사랑스로운 포즈를 통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완성했다. 새롭게 바뀐 광고 비주얼과 함께 「JJ지고트」는 이번 시즌 신제품으로 위트있는 고양이 프린트의 원피스와 롱&린 실루엣의 재킷 등을 출시해 높은 구매율로 이어지고 있다. 「JJ지고트」 고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고양이 프린트 원피스는 매장에 상품을 출시하자마자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고양이 프린트 원피스의 경우 단품으로 입어도 발랄한 매력을 발휘할 수 있고, 가벼운 재킷, 액세서리 등을 매치하면 봄 시즌 엣지있는 스타일 완성이 가능한 센스있는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한편 러블리한 감성의 영캐릭터 브랜드로 유명한 「JJ지고트」는 지난해 최고의 실적과 이익율을 기록했다. 웨어러블한 재킷류를
중심으로 블라우스, 팬츠, 니트 등 다양한 상품에 걸쳐 높은 판매 반응으로 보여왔으며 'JJ지고트'원피스의 경우 차별화된 실루엣과 핏팅감이 우수해 독보적인 매출 주도 아이템으로 인식되고있다. 2010년 런칭하자마자
여성적이면서 소프트 페미닌 감성의 영 캐릭터 브랜드로 첫해부터 수익창출 브랜드로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개 4년차인 올해는 500억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 페달을 밟고 있다.
「JJ지고트」는 「아이잗바바」 「지고트」 「아이잗컬렉션」 「더틸버리」 「더아이잗」 「파비아나필리피」 「블루마린」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여성 패션전문기업 바바패션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 소프트한 감성의 디자인 차별화 등 특화된 MD전략을
구사하며 판매 적중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JJ지고트」의 2014 S/S 시즌 다양한
화보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jjjigott 홈페이지(http://www.babafashion.com/jjjigott), 블로그 (http://blog.naver.com/jjjigott)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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