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4-02-21 |
TBJ, 스타일 업그레이드시킨다
옥스퍼드 셔츠 반응 폭발적, 1만장 추가 생산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김문환)의 「TBJ」가 올 봄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다. 「TBJ」는 올 봄, 상품을 베이직과 트렌드 라인으로 크게 구분하고 'style up!' 이라는 타이틀 아래 상품을 한층 강화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이직 라인의 옥스포드 셔츠와 면 팬츠, 기본니트,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옥스포드 셔츠 경우 5만장을 기획해 현재 추가 1만장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컬러감과 소재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일찌감치 출시된 4포켓 필드재킷 또한 간절기 아이템으로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트렌드 라인의 까모플라주 맥코트나 재킷류 등이 이어 판매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TBJ」는 현재 150개 매장을 운영하는 가운데 올해는 저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고효율 매장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온라인쇼핑몰(www.alltrend.co.kr)을 강화할 계획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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