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4-02-21 |
안재현·김원중·도상우 세 탑모델의 핫한 만남
크리스크리스티, 안재현·김원중·도상우 S/S 화보 공개
「크리스 크리스티」가 2014년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한 2014년 SPRING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앞으로「크리스 크리스티」와 함께 할 새로운 얼굴은 모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핫한 세 남자 안재현, 도상우, 김원중이다.
"HOW TO BE A MAN" chapter1. Soft MAN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봄 화보촬영은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배경에 마치 후광이 비치는듯 신비로운 투명한 조명 앞에선 안재현, 도상우, 김원중의 스타일리시하고 완벽한 조화와 더불어 부드럽고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 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87년생 동갑내기인 세 사람은 스튜디오를 누비며 시종일관 서로에게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언제 그랬냐는듯 감성 충만한 모델로 돌아가 포즈를 취하고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모습에서 프로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안재현, 도상우, 김원중은 크리스 크리스티와 함께 젠틀하고 스타일리시한 "남자가 되는 법"을 전해 줄 예정이다.
핫 한 세 남자와 함께한「크리스 크리스티」봄 화보는 2월 중순 홈페이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고 페이스북를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