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패션 | 2026-11-04 |
구찌, 크리스마스 여왕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한 홀리데이 캠페인
구찌, 홀리데이 기프트 캠페인 버터플라이 스페셜 컬렉션 및 새로운 핸드백 라인 ‘스타렛'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와 함께한 홀리데이 기프트 캠페인을 공개했다.
영화감독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이 연출한 캠페인 영상은 머라이어 새롭게 단장한 호텔을 배경으로 홀리데이 시즌의 즐거운 분위기와 하우스 특유의 대담하고 유쾌한 감성을 담아낸 버터플라이 스페셜 컬렉션과 새로운 핸드백 라인 ‘스타렛(Starlet)’ 등을 소개한다.
머라이어 캐리는 새롭게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스페셜 컬렉션(Butterfly Special Collection)을 착용하고 눈부시게 등장한다.
이번 컬렉션은 나비의 영롱한 빛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나비는 머라이어 캐리를 상징하는 모티브이자 1997년 발매된 그녀의 앨범명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핸드백과 슈즈,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한 기프트 셀렉션을 담았다.
핸드백 셀렉션은 반짝이는 스타렛(Starlet), 구찌 더플(Gucci Duffle), GG 마몽(GG Marmont),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파파라초(Paparazzo) 백 등이 담겼다.
슈즈는 GG 모노그램 부츠와 홀스빗 로퍼, 에이스 스니커즈, 비토리아 펌프스로 구성했다.
모자와 스카프 등 겨울 액세서리도 더해 연말 모임과 겨울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담았다.
새 핸드백 라인 스타렛은 네 가지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의 숄더백부터 클래식한 보스턴백, 버킷백, 토트백까지 구성했다.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과 스타렛은 구찌 청담 플래그십을 비롯한 주요 매장에서 전개하며, 일부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도 구성했다.
버터플라이 스페셜 컬렉션은 지난 11월 2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고, 11월 중순부터 일부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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