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09-01-05 |
「코데즈컴바인 진」 심볼 마케팅에 나선다
피스 심볼로 스타일리시 캐릭터 인지도 강화
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리시 캐릭터 진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진」이 피스 심볼(Peace Symbol)을 선보인다.
이번에 사용된 피스 심볼은 히피들의 자유로움과 반전·평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기호 중 하나로 이미 예신그룹에 의해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다.
올 상반기 「코데즈컴바인」 매장에 숍인숍으로 선보일 예정인 「코데즈컴바인 진」은 피스 심볼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T.V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부부로 출연중인 손담비, 마르코와 함께 피스 심볼 티셔츠와 데님을 스타일리시하게 노출한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진」은 심볼과 로고를 티셔츠,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적극적인 심볼 마케팅으로 브랜드 아이덴터티 확립에 집중해 하반기 단독 브랜드로 독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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