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10-21 |
하고하우스 마뗑킴, 글로벌 아티스트와 성수 플래그십 파사드 협업 프로젝트 전개
첫 협업은 영국 사진•비주얼 아티스트 ‘메이지 커즌스’… ‘연결’ 테마 아래 예술 전 영역에 걸쳐 지속 예정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마뗑킴’이 전 세계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장기 아트 프로젝트 ‘마뗑킴 에디션(MATIN KIM EDITION)’을 진행한다.
마뗑킴 에디션은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올 10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파사드(건물 외벽)를 시작으로 향후 영상, 설치미술, 음악 등 다양한 형태로 협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마뗑킴 에디션의 메인 테마는 ‘연결(CONNECTION)’로,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다양한 예술 문화를 연결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았다.
이번 파사드 프로젝트 역시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약 2개월마다 성수 플래그십 파사드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첫 협업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메이지 커즌스(MAISIE COUSINS)와 함께한다.
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모티브를 활용한 콜라주 작업으로 잘 알려진 메이지 커즌스는 일상 속 로맨틱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에 빠지는 설렘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더현대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뗑킴이 기존에 선보여 온 아트 협업을 장기적이고 확장된 형태로 발전시킨 것이다.
지난 6월 진행된 아티스트 협업 전시 ‘NEW WORDS, NEW WORTH’는 네이버 사전 예약 조기 마감과 한 달여간 3천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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