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패션 | 2026-10-15 |
킴 존스, LVMH 그룹과 결별 1년반...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론칭 독자행보
세계적인 디자이너 킴 존스가 LVMH 그룹의 디올, 펜디과 결별한 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론칭을 공식화시키며 패션시장 귀환을 알렸다.

↑사진 = 디올 2024 S/S 남성복 컬렉션 피날레

2017년에 슈프림과 진행한 '루이비통x슈프림' 캡슐 컬렉션은 럭셔리와 스트리트웨어 역사상 가장 핫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지금도 회자되며 이후 럭셔리 브랜드 행로를 바꾼 계기가 되었다.
2027년 10월 홍콩 센트럴 야드(Central Yards)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엄선된 글로벌 리테일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사진 = 2018 F/W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
한편 킴 존스는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아웃도어 브랜드 보스덩(Bosideng)과 협업, 새로운 서브 브랜드 ‘아리얼(Areal)’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킴 존스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직후인 2003년에 자신의 레이블을 론칭했으나 2008년 브랜드를 중단하고 던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했으며 이후 알렉산더 맥퀸, 탑맨, 멀버리에서 경력을 쌓았다.
23년만에 자신의 레이블로 독자행보에 나서는 킴 존스의 도전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2022 F/W 디올 남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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