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10-14 |
젠틀몬스터, 프라다 협업 컬렉션 일본 이어 한국도 인기만점! 한국 연이은 전량 완판
일본 출시 당일 사카구치 켄타로 착용 모델 오픈 1시간 만에 품절 중국서도 흥행 돌풍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프라다(PRADA)와 선보인 협업 컬렉션이 일본과 한국에서 잇따라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7월 3일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프라다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오픈 1시간 만에 캠페인 모델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착용한 ‘Prada Gentle Monster 2 A02’ 모델이 품절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한국에서도 출시 이후 며칠간 오픈런이 이어지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판매 물량이 전량 완판됐다.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두 브랜드의 협업을 향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컬렉션을 출시해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프라다의 현대적인 미학과 젠틀몬스터의 독창적인 시각을 결합한 총 10종의 아이웨어로 구성됐다.
컬렉션 전반에는 프라다의 시그니처 삼각 로고와 젠틀몬스터의 조형적 감각을 결합한 티타늄 템플을 적용했다.
여기에 이번 컬렉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컬러웨이와 클리어, 블랙, 그린, 퍼플, 핑크 등 다채로운 렌즈를 더해 개성을 살렸다.
컬렉션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에는 ‘책’을 컨셉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서사를 펼치며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손끝에서 흙과 물, 불, 공기, 사랑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힘이 차례로 등장하는 독창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캠페인 속 시를 책 형태의 오브제로 재해석한 협업 기념 스페셜 패키지도 공개했다.
한편, 젠틀몬스터는 이번 컬렉션에 한해 에실로룩소티카와 협업해 제품을 제작했으며, 두 브랜드의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