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NEW | 2026-10-07 |
한국패션협회 K-패션 쇼룸 르돔, 모드 상하이 2027 S/S 참가! 중국 진출 지원
중국 현지 바이어와 수주 상담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 중국 유통망 진입 및 판로 개척 지원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지원으로 운영하는 K-패션쇼룸 르돔(LEDOME)을 통해 오는 10월 8일(목)부터 12일(월)까지 중국 상하이 크리스탈 브릿지에서 개최되는 패션 트레이드쇼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 2027 S/S’에 참가해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중국 현지 바이어와의 수주 상담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중국 유통망 진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르돔은 지난해 모드 상하이 2026 S/S에 국내 브랜드 6개사와 참가해 현지 바이어 약 400명과 100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내 K-패션에 대한 관심과 비즈니스 수요를 확인했다.
협회는 지난해 전시 참가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유망 브랜드의 현지 바이어 접점을 확대하고, 수주 상담 및 신규 유통 거래처 발굴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가니송(GANISONG, 대표 최가은•민송주), 디프(diff seoul, 대표 박슬기), 딜라잇풀(DELIGHTPOOL, 대표 전행화), 밀로 아카이브(Millo Archive, 대표 박준재), 야세(YASE, 대표 문지우), 프롬웨얼(FROMWHERE, 대표 이영은) 등 6개 브랜드가 르돔 공동관으로 참가한다.
여성복•캐주얼 등 의류 브랜드와 신발•가방 브랜드가 함께 참가해 다양한 K-패션 상품을 중국 바이어에게 선보이고,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과 수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중국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주요 시장”임을 강조하며 유망 브랜드의 전시 참가부터 현지 바이어 발굴, 수주 상담 지원을 통해 K-패션의 중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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