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10-02 |
뉴발란스 키즈, 아기들의 첫 걸음마 신발 ‘뉴비퍼스트’ 인기만점 매출 2.5배 증가
2년 연속 출생아 증가 유아동 시장 회복세 따라… 국내 단독 출시 테디 베이지 컬러 인기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키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의 걸음마 신발 '뉴비퍼스트(NEW-B 1st)'가 판매 호조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준, 뉴비퍼스트 시리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0%(약 2.5배) 증가했다.
뉴발란스 키즈는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며 유아동 시장에 회복 신호가 나타난 가운데, 첫걸음마에 맞춘 기능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뉴비퍼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국내 고객 취향에 맞춰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 '테디 베이지' 컬러에 대한 반응이 좋다.
걸음마 신발은 아기가 스스로 서거나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는 생후 9~18개월 무렵 신는 아기 전용 신발로, 연약한 발바닥과 발등을 보호하고 아이가 중심을 잡고 걷도록 돕는다.
뉴발란스 키즈는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기의 뼈와 근육을 고려해 신발이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공하도록 뉴비퍼스트를 설계했다.
2022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뉴비퍼스트는 여유로운 토박스(앞코)를 적용해 발가락 압박 없이 적절한 공간감을 제공하고, 넓은 러버 아웃솔(밑창)로 아이가 넘어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발걸음에 맞춰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는 아웃솔은 유연한 움직임을 돕고, 벨크로를 적용해 부모가 쉽고 빠르게 신기고 벗길 수 있도록 했다.
뉴비퍼스트는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 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로부터 발의 정상적인 기능을 돕고 발 건강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아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APMA는 제품의 발 건강 관련 기능과 안전성 등을 심사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한편, 뉴발란스 키즈는 스포츠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의류와 잡화를 두루 선보이는 키즈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0~1세 베이비와 유모차를 타는 토들러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유아동 고객층을 아우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hs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