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6-10-01 |
블랙핑크 로제, 파리의 밤 홀린 애프터 파티룩! 모두가 반한 레이스 원피스룩

블랙핑크(BLACKPINK) 로제(ROSE)가 스트립리스 베이비돌 원피스룩으로 파리의 밤을 물들였다.
30일 로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이틀째인 9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럭셔리 생 로랑(Saint Laurent)이 웅장한 샹들리에와 에펠탑을 배경으로 파리의 밤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2027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0년부터 생 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블랙핑크 로제는 배우 전지현, 그룹 라이즈(RIIZE) 앤톤과 한국대표로 VIP로 초대받아 황금빛 패션쇼 관람에 동참했다.
가죽 재킷과 스키니 팬츠로 구성한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 드레스 코드로 전세계 유명 인사 및 패션계 스타들과 쇼를 관람한 이후 애프터 파티에서는 심플한 리본 장식과 레이스 디테일이이 돋보이는 스트랩리스 베이비돌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날 로제는 크롭 기장의 가죽재킷과 스키니 팬츠, 여기에 리본 장식 블라우스를 더한 시크한 올블랙룩으로 전세계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한편 생 로랑에서 10주년을 맞은 안소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는 오간자, 레이스, 라텍스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골드를 화려하게 풀어냈으며 피날레에서 블랙으로 전환하며 깊이를 더했다.
이번 생 로랑 쇼가 안소니 버카렐로의 마지막 컬렉션이라는 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화려한 퇴장을 예고하는 듯, 그의 마지막 메시지는 결별설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