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29 |
올 가을은 우아한 '미니멀리즘'이 뜬다! 돌고 돌아 클래식 절제된 트렌치코트, 미디 스커트 인기만점
기장, 소재, 실루엣 등 디테일 변주한 클래식 아이템 특히 인기… 에이블리, 관련 상품 거래액 최대 177배 급증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올 가을 절제된 멋을 강조하는 ‘우아한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상품 수요가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아한 미니멀리즘’은 깔끔한 실루엣으로 단정한 룩을 완성하는 스타일로, 대표 아이템으로는 트렌치코트와 미디스커트 등이 꼽힌다.
실제로 최근 30일(8월 22일~9월 21일) 에이블리 빅데이터 분석 결과, ‘트렌치코트’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301%), 거래액은 5.5배 이상(45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디스커트’의 검색량과 거래액도 각각 2배 이상(102%, 117%) 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 가을에는 기본 아이템에 기장, 소재, 실루엣 등 디테일에 변화를 더한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을 감싸는 디자인의 ‘하이넥 트렌치코트’ 검색량은 21배 이상(2,067%), 거래액은 177배 이상(17,610%) 급증했다.
짧은 기장의 ‘숏 트렌치코트’ 검색량은 22배 이상(2,136%), 거래액은 43배 이상(4,287%) 성장했으며, ‘하프 트렌치코트’의 검색량도 5배 가까이(384%), 거래액은 6배 이상(533%) 늘었다.
미디스커트 역시 소재와 실루엣에 변화를 준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매끈한 광택으로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새틴 미디스커트’ 검색량은 18배 가까이(1,685%) 증가했으며, 거래액은 47배 이상(4,673%) 급증했다.
자연스러운 곡선 디테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머메이드 미디스커트’의 검색량은 2배 이상(127%), 거래액은 약 6배(488%) 늘었다.
이 같은 트렌드는 에이블리 입점 마켓 상품의 거래액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최근 2주(9월 8일~9월 21일) 기준, 트렌디한 데일리룩 쇼핑몰 ‘멜팅블루’의 ‘파리 하이넥 더블버튼 벨트 숏 트렌치코트’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 대비 13배 가까이(1,192%) 상승했으며, ‘메리어라운드’의 ‘로드 래글런 하프 트렌치코트’ 거래액은 5배가량(384%) 늘었다.
2030 여성 인기 쇼핑몰 ‘유이니’의 ‘앙게 러플 미디스커트’ 거래액은 6배 이상(527%) 급증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올해는 클래식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여러 디테일을 더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 유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며 “에이블리는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 및 유저들의 다양한 취향을 포착하고 더욱 폭넓은 스타일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쇼핑 환경을 꾸준히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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