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23 |
골프 브랜드 말본, 야구와 만났다! LG트윈스와 협업 컬렉션 출시
말본 정체성과 LG트윈스 유니폼 결합한 티셔츠, 재킷, 토트백 등 18종 구성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Malbon)이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협업한 ‘말본X LG트윈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골프와 야구의 공통 동작인 ‘스윙(SWING)’에 주목해, 하나의 스윙으로 자신만의 플레이를 완성하는 두 스포츠의 공통점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풀어냈다.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골프웨어의 영역을 확장해온 말본은 이번에는 야구 유니폼의 디자인 코드를 접목해 야구 직관은 물론 필드와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했다.
말본과 LG트윈스는 화보에서도 이번 핵심 키워드인 ‘스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쓴 LG트윈스의 오스틴 딘 선수와 그의 아들 댈러스가 메인 모델로 함께 나선 이번 화보에서는 컬렉션을 착용한 오스틴의 역동적인 타격 장면과 댈러스의 천진난만한 스윙을 나란히 담아내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댈러스가 스윙하는 장면에는 말본의 윈드배너를 함께 배치해 골프와 야구가 만나는 이번 협업의 컨셉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컬렉션 전반에는 말본의 버킷(BUCKETS) 캐릭터 및 ‘M’ 로고를 LG트윈스의 상징인 핀스트라이프, 유광 소재와 결합했다.
버킷 캐릭터에는 베이스볼 모자와 선수들이 눈 밑에 붙이는 아이블랙을 더해 야구 특유의 위트를 살렸다.
컬렉션은 카라 티셔츠, 버킷햇, 볼마커 등 골퍼들을 위한 제품부터 유니폼, 재킷, 야구공 등 골프 팬들을 겨냥한 제품까지 총 18종으로 구성된다.
주력 제품인 시그니처 저지 티셔츠는 LG트윈스의 상징적인 야구 유니폼을 말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화이트 컬러에는 대표적인 핀스트라이프 패턴과 레드 스크립트 로고를 적용하고 버킷 패치로 포인트를 줬다. 블랙 컬러는 LG트윈스 유니폼의 특유의 유광 소재를 활용해 한층 강렬한 인상을 준다.
블랙 바탕에 레드와 화이트 로고 및 넘버링으로 대비를 주고, 네크라인과 소매 끝의 레드 포인트의 립 조직과 소매의 ‘M’ 아플리케로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필드 재킷은 야구 유니폼의 클래식한 디자인 코드를 울 혼방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재해석했다.
전면에는 협업 버킷 패치를 입체적인 자수 아플리케로 적용했고, 넉넉한 핏과 두께감으로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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