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6-09-22 |
이랜드 후아유, 가을 후드집업 판매 초기부터 인기만점 매출 전년대비 56% 증가
슬래커 코어 트렌드에 20대 고객 목소리와 선호도 반영 16가지 컬러, 4가지 핏 라인업 구성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의 2026년 F/W 후드집업이 판매 초반부터 호조를 기록했다.
후아유가 2026년 F/W 후드집업을 처음 공개한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 기준, 후드집업 관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했다.
후아유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긴팔을 찾게 되는 환절기 날씨에 패션 트렌드 '슬래커 코어(Slacker Core)'가 맞물리면서 후드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슬래커 코어는 대충 걸친 듯한 무심하고 나른한 실루엣을 앞세워 과한 꾸밈보다 편안함과 개성을 우선시하는 스타일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무드와 맞닿아 있다.
후아유는 20대 고객 목소리와 선호도를 반영해 16가지 컬러, 4가지 핏의 라인업을 갖췄다.
모노톤은 물론 그레이시 블루, 라이트 브라운, 올리브 그린, 퍼플 등으로 컬러 폭을 넓혔고, 실루엣은 슬림핏•오버핏•루즈핏•크롭핏으로 나눠 취향에 맞는 한 벌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벌룬핏 팬츠, 커브드 팬츠, 버뮤다 팬츠, 와이드 팬츠 등 후드집업과 매치하기 좋은 하의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룩 연출을 제안한다.
한편, 후아유는 새로운 캠페인 'WHO.AM.I(후 엠 아이)'를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아메리칸 캐주얼 헤리티지를 오랜 기간 유지해온 후아유는 '나다움을 드러내는 방식'이라는 컨셉으로 20•30대 고객 취향을 겨냥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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