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NEW | 2026-09-15 |
한국패션협회, K-패션 K-소재 K-제조 스트림과 상생 협업 'All in Korea' 지원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 국내 실크 소재 세마실크컴퍼니와 아카이브와 협업 굿즈 지원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지원 사업인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파리패션위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 컬렉션을 선보여 온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대표 이혜미)와 국내 실크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마실크컴퍼니(대표 박승권)의 협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세마실크 광장시장 쇼룸에서 진행되는 잉크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서 ‘All in Korea’ 제품 아카이브와 협업 굿즈를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행사는 잉크가 자체적으로 기획·개최하며, 세마실크 소재를 활용한 역대 협업 제품과 잉크의 ‘All in Korea’ 제품 아카이브, 2026 FW 컬렉션 및 ‘All in Korea’ 협업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K-패션, K-소재, K-제조 스트림 상생 협력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All in Korea’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주요 사례로 꼽힌다.
한국패션협회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협회가 추진하는 K-굿즈 제조지원사업과 연계, 세마실크의 국내 소재와 협회 선정 K-굿즈 제조지원단을 활용한 ‘잉크×세마실크×All in Korea’ 협업 굿즈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굿즈는 세마실크의 국내 소재를 활용하고 국내 제조를 통해 완성한 제품으로, 잉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기획·제작됐으며, 이번 프레젠테이션 행사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K-굿즈도 국내 소재와 국내 제조를 기반으로 한 ‘All in Korea’ 제품으로 확대해,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소재와 제조 역량이 담긴 K-굿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Made in Korea’의 차별화된 가치를 해외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잉크와 세마실크의 협업은 국내 소재기업과 패션 브랜드가 함께 소재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All in Korea’를 통해 국내 소재와 제조를 활용하는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브랜드와 소재·제조기업 간 협업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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